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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두아르도 바리오스 (Eduardo Barrios)

최근작
2003년 5월 <사랑에 미친 꼬마>

에두아르도 바리오스(Eduardo Barrios)

1884년 칠레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페루의 리마로 이주했다. 열다섯 살 때 칠레로 돌아와 사관학교에 입학했으나 정서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남미 전역을 떠돌아다녔다. 이런 떠돌이 생활을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스무 살을 전후한 방황 끝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가, 자유기고가, 문학잡지 편집장, 문교부 장관을 역임했고 칠레의 '국민문학상', '아테네아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3년 산티아고에서 숨을 거두었다. 지은 책으로 <자연에 대하여>, <사랑에 미친 꼬마>,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 <당나귀 형>, <불쌍한 악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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