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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리오 무리요 예르다(Murillo LLerda, Julio)1957년 바르셀로나 태생. 신문기자로 오랫동안 일하다가 2005년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소재로 한 첫 장편 《카젭의 눈물Las Lagrimas de Karseb》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를 배경으로 한 역사소설 《천국의 문들Las puertas del Paraiso》(2006)과 고대 그리스 전쟁사를 다룬 《물과 흙El Agua y la Tierra》(2007), 그리고 히틀러 미스터리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히틀러의 1968년 사진 한 장Shangri-La》(2008) 등이 있으며, 이 작품으로 2008년 ‘알폰소 10세 역사소설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역사소설 작가로 떠올랐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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