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 속 괴물이 현실에 나타난다면?
가상현실 게임과 현실을 넘나들며 벌이는 검은 악령과의 한판 승부!
스케이트보드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한 에이든은 만화와 게임에 빠져서 지냅니다. 우연히 에이든은 가상현실 게임인 ‘피어 잇셀프’에 접속하고, 그곳에서 공포를 먹잇감으로 삼는 검은 악령, 셰도우를 만납니다. 온몸을 친친 감고 있는 하얀 붕대 사이를 뚫고나오는 검은 연기에서 끔찍한 죽음의 냄새를 풍기는 셰도우를 본 순간, 에이든은 심장이 멎을 것만 같은 공포를 느끼고 게임에서 빠져나옵니다. 하지만 그 후 마을에 불가사의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납니다.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더니 급기야는 단짝 친구인 케이틀린까지 에이든 눈앞에서 게임 속으로 끌려가고 말았지요. 에이든은 자신이 느낀 공포가 셰도우의 힘을 키우고 현실로 끌어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에이든은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다시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데….
‘스크림’ 시리즈는 과학 실험, 가상현실 게임, 모험 등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최첨단 소재와 좀비, 유령 등 고전적인 호러 소재가 함께 어우러져 짜릿한 스릴과 공포를 선사하는 새로운 공포 동화입니다. 《게임명: 피어 잇셀프》는 가상현실 게임이라는 소재를 통해 내면의 공포가 현실을 만들어 내고, 누구라도 그것에 지배당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주인공 에이든의 ‘공포스러운 기억’이 셰도우라는 무시무시한 공포를 현실로 불러낸 것처럼 말이지요. 과연, 여러분 마음속에 잠재된 공포는 무엇인가요? 에이든과 함께 그것과 맞서 싸워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