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3) |
| 12,42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8,000원 | 1,900원 |
일본은 왜 전쟁 피해국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가?
1945년, 히로히토 천황은 이미 그 답을 우리에게 알려줬다!
열흘이면 떨어지는 벚꽃의 화려함과 허무함을 사랑하고
짙은 가부키 화장 속에 표정을 감췄던 ‘진짜’ 일본을 만나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히로히토 천황은 라디오를 통해 일명 ‘항복 연설’을 한다. 말 그대로 일본은 전쟁에서 졌다. 굴욕적인 역사의 한 줄을 쓴 것이다. 그런데 그 항복 연설의 내용이 예사롭지 않다. 천황은 먼저 “항복한다”는 말 대신 “전국이 확실히 호전되지도 않고, 세계의 대세 또한 우리에게 이롭지 않다”고 말한다. 또한 놀랍게도 “적은 새로운 잔학한 폭탄을 사용해서 끊임없이 무고한 사람을 살상하여, 참담한 피해가 참으로 측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자신들을 피해자로 둔갑시키기까지 한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었을까? 바로 일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