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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을 시작으로, 2013년 7월 16일부터 2013년 9월 4일까지 50일간의 백두대간 도보여행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는 에필로그 첫 문장에서 ‘내 평생 책을 쓸 줄은 몰랐다’로 시작한다. 그는 백두대간을 알리기보다는 ‘누구나 막막한 현실을 만날 때 무엇인가를 시도하면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썼음을 담담히 밝히고 있다.
‘백두대간은 누구에게나 걸어 볼만한 의미 있는 길이다. 나도 지도 한 장으로 시작하여 완주할 수 있었다. 완주가 어렵다면 아름다운 구간만이라도 한발 한발 걷다보면 이 나라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길에 빠져들고 말 것’이라며 ‘백두대간이 아니더라도 무엇인가 절벽 같은 시간을 만났을 때 자신을 돌아다 볼.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책을 쓴 동기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