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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이 희망이다』는 행복한 자기 삶을 위해 저마다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역량과 태도를 갖추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곧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는 자존감을 가지고 공론에 참여하여 자신의 삶을 규정하는 사회적, 정치적 질서를 정하는 시민으로 커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민교육이 바로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이다. 이러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저자는 교육에 대한 민주주의 패러다임을 선언하며 이를 위한 시민교육의 원칙을 제시하고 자존감 가진 시민으로 살 수 있는 데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며, 갖추어야 할 가치관과 민주적 태도란 어떤 것인지 깊이 성찰하고 연구하여 책에 담았다. 특히 한국적 상황을 최초로 철학적 시각에서 제대로 성찰하여 정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