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아시아를 둘러싼 국가 간의 이해관계와 갈등, 인물, 사건, 사상, 종교, 문화 등에서 꼭 알아야 할 60개 어휘를 뽑아 복잡한 역사 이야기를 단박에 풀어낸다. 이 책의 60개 어휘들을 따라가다 보면 동아시아 역사를 통합적인 흐름 안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사, 문화, 정치, 경제, 과학 분야를 넘나들고 있어 세상을 읽는 안목도 함께 기를 수 있다.
본문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5-10개의 표제어가 들어 있다. 책 읽기가 쉽지 않은 독자들도 읽을 수 있도록 표제어 하나에 대한 설명이 두어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하되, 하나의 표제어에서 다음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게 함으로써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했다.
일러스트와 사진 자료들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일러스트는 당시 시대상을 구현하되 재치 있는 상상력을 가미해 마치 재미있는 한 컷 만화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교과서에 나오는 익숙한 사진이 아닌 희귀한 사진 자료들도 풍성하게 넣어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