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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도
그 모든 일을 함께했을 거라고 생각해?
“이 시대의 진정한 이야기꾼” 잉고 슐체는 현대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다. 그의 작품들은 독일 문학 하면 떠오르는 ‘진지함’ 혹은 ‘어려움’의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가벼운 글쓰기를 통해 탁월한 문학성과 재미를 동시에 보여 준다.
아담과 에블린은 슐체가 2008년 발표한 장편 소설로서, 같은 해 독일 도서 상 최종 후보에 오를 만큼 문단의 호평을 받았고 전 세계 2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두 주인공 아담과 에블린의 사랑 이야기다. 슐체는 통일 직전 동독을 배경으로 동독에 머무르려는 아담과 서독으로 떠나려는 에블린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워싱턴 포스트》)처럼 그려 냈다.
그는 성경의 아담과 하와 모티프를 차용,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통해 독일 통일 전후 동독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볍고 명쾌하게 묘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