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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ook] 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 악마와의 두뇌 게임, 괴링에 빠져들다 검색
  • 잭 엘하이 (지은이),채재용 (옮긴이)히포크라테스2026-03-27 원제 : The Nazi and the Psychiat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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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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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사 주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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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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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 형식 : ePub(23.93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336쪽, 약 28.6만자, 약 6.8만 단어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93690185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악의 중심에 다가가려 했던 의사"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 준비가 한창이던 1945년 8월, 미 육군 제130 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자문의로 근무하며 수천 명의 미군을 대상으로 한 정신과 진료를 총괄했던 켈리 대위는 3년 간의 의무 복무를 마무리해 가던 즈음 새로운 명령을 받았다. 바로 “나치 최고위층 인사인 수감자들이 최종 처분을 받을 때까지 재판을 치를 수 있도록, 그들의 정신 상태를 유지”시키는 것. 야심 찬 젊은이였던 켈리 대위는 상부의 명령과는 별개로 한 가지 개인적인 목표를 세운다. 바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22명의 전범에게서 공통된 정신적 결함을 찾는 것. 그들의 “공통된 결함, 즉 악행을 서슴지 않는 성향의 흔적”을 찾는다면, 앞으로 그와 같은 참혹한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수감자들과의 계속되는 면담에도 그들의 행위를 설명할 수 있는 어떤 일관된 악마적 면모도 찾아내지 못한 켈리는 오히려 루프트바페 창설자이자 나치 독일의 이인자 헤르만 괴링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매력에 서서히 빠져드는데... .

    한나 아렌트가 훗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을 제기하기에 앞서 ‘악’의 본질을 파헤치려 했던 더글러스 켈리의 뉘른베르크 재판 경험과 그 이후의 삶을 재구성한 논픽션. 러셀 크로우, 라미 말렉 주연 영화 <뉘른베르크>의 원작이기도 하다. 책은 헤르만 괴링, 루돌프 헤스,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등 22명 전범의 심리와 행동,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집요하게 뒤쫓는다. 또한 국제군사재판 이후 켈리가 경험한 또 다른 악의 모습과 파국적 결말을 추적하며 지금 우리 시대에 다시금 되새겨야 할 악에 대한 한 관점과 그 파괴적 일상성을 인상적으로 제시한다.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뉘른베르크의 전범들과 악의 중심에 다가가려 했던 한 의사의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재구성하여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책.
    - 역사 MD 박동명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