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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여 주기의 새로운 영역 개척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상기시킨
토마 카덴과 100여 명 만화가들의 야심작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스토리 작가인 토마 카덴은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 왔던 프로젝트가 있었다. 만화라는 형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항상 고민했던 그는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토마 카덴의 이야기에 만화가들이 각 에피소드를 하나씩 맡아 그려 내는 방식이라는 새로운 ‘연재 만화’의 형태를 실현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이다.
〈타인들의 드라마〉 시리즈의 첫 권인 『로또 맞은 여대생』에서는 우연히 만난 남자 때문에 3천만 유로(약 400억)를 받게 돼 갑자기 부자가 된 마틸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인들의 드라마〉는 그녀의 이야기로부터 그녀의 가족, 친구, 학교, 연애, 이웃 등 수많은 타인들의 생활 면면으로 그 이야기의 연결고리를 확장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