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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 땡땡땡 시리즈 4권. 요즘 들어 '나'는 자다가 이불에 오줌을 싸는 일이 잦다. 하지만 그건 '내' 탓이 아니다. 꿈속에 괴상한 괴물이 나타나 '나'를 기상천외한 멋진 화장실로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그 화장실에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나면, 영락없이 내 이불은 축축하게 젖고 만다.
아빠는 오줌 싸게 만드는 괴물이라며 '오줌싸우루스'라고 이름 붙여 준다. 곧 동생이 태어날 텐데, 이대로 오줌싸우루스의 꾐에 빠져 계속 오줌싸개로 지낼 수는 없다. '나'는 오줌싸우루스와 한판 승부를 벌이기로 단단히 마음 먹는다. 오늘 밤 '나'는 오줌싸우루스를 물리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