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요한 한여름의 오슬로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
포털 사이트 Daum의 ‘작가의 발견, 7인의 작가전’에 선정되어 일부 사전 연재되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요 네스뵈의 장편소설 『데빌스 스타』. 「해리 홀레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레드브레스트》, 《네메시스》를 잇는 오슬로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해리 홀레 시리즈」 가운데 오슬로의 첫눈이나 한겨울이 아닌 여름으로 시작되는 유일한 소설이기도 하다.
긴 겨울의 기억조차 잊게 하는 한여름의 오슬로, 그 한낮의 열기 속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손가락이 잘린 채 아파트에서 발견된 여성 희생자의 눈꺼풀 속에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된다. 얼마 후 또 다른 실종자가 보고되고 그녀의 잘린 손가락만이, 역시 별 모양의 붉은 다이아몬드 반지와 함께 배달된다. 해리는 직감적으로 긴장하게 되고 이번에도 볼레르와 파트너가 되어 희대의 연쇄살인을 해결해나간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해리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