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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방정식
<돈의 방정식> 클립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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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의 방정식 -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21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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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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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장본
    • 372쪽
    • 140*210mm
    • 521g
    • ISBN : 9791193904671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어떻게 쓰고 다룰 것인가"
    <돈의 심리학> 그 너머, 이제 우리는 '부의 축적'이라는 단계를 지나 '부의 운용'이라는 더 깊고 근원적인 철학을 마주해야 한다. 수많은 이들이 '어떻게 더 많이 벌 것인가'라는 숫자의 성벽을 쌓는 데 매몰되지만, 정작 성벽 안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어떻게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고차원적인 감각이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는 속담의 진의는 결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벌라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진정으로 도달해야 할 지점은 부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정승처럼 쓰는 법' 그 자체에 있다. 부의 품격은 통장에 찍힌 숫자의 잔고가 아니라, 그 돈을 대하는 단단한 태도와 돈이 흘러가는 지혜로운 방향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초월적인 힘을 어디에, 왜 써야 하는지 깨달은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영웅으로 각성했던 슈퍼맨처럼, 우리 역시 돈이라는 도구의 가치를 명확히 정의할 때 비로소 책임감이 동반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결국 돈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때, 우리는 비로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모건 하우절이 제시하는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는 명쾌한 방정식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핵심 변수는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통제되지 않는 '원하는 것'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있다. 당신은 돈의 주인인가, 아니면 돈이 당신의 주인인가?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은 스프레드시트나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서 비롯되며,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를 누리는 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이미 가진 것으로 인생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는 법, 진짜로 '가질 만한 것'을 원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메시지는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

    훗날 내 아이에게 숫자 너머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부모로서 어떤 뒷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하며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밑줄로 채우며 정독하고 또 정독해야겠다는 다짐이 선다.
    - 경제경영 MD 김진해 (2026.01.16)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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