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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작가 나탈리 골드버그의 프리 라이팅 수업. 글쓰기를 갈망하면서도 시작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이자, 작가로 살아가는 한 인간의 인생과 사유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하루하루 글을 쓰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작가적인 삶을 꿈꾸는 독자들을 글쓰기의 세계로 불러들인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무엇에 대해 써야 할까? 글쓰기를 동경하면서도 막상 실천하지 못하고 주저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맞닥뜨리는 물음이다. 나탈리 골드버그는 "노트와 펜을 들고 글을 써내려가라. 문법에도 철자에도 글을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도 얽매이지 말고 손이 가는대로 멈추지 말고 써내려가라."며 자유롭고 거침없는 글쓰기의 세계로 인도한다.
사람들은 말한다. "저도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아이도 어리고 온종일 직장에 매어 있고 갚아야 할 대출금도 만만치 않고…" 이유가 끝도 없다. 그들을 향한 저자의 대답은 단호하다. "다 핑계에요. 쓰고 싶다면 쓰세요. 이건 당신 인생이잖아요. 책임을 지세요.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기다릴 건가요. 일주일에 10분이라도 시간을 내세요.”
저자는 책 한 권 찾아보기 힘든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자신이 어떻게 글쓰기를 꿈꾸고 작가의 삶을 살게 되었는지, "머뭇거리지 말고 생각이 떠오르는 대로 손을 계속 움직여라"라는 자신만의 원칙을 실천하면서 글쓰기의 고통이 어떻게 "글을 쓰지 않고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글쓰기의 즐거움으로 바뀌어 갔는지를 진실하고 담담하게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