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26) |
| 12,600원 | 9,800원 | - | 8,100원 | 4,000원 |
미야베 미유키가 고른 마쓰모토 세이초의 걸작 단편들!
'일본 문학의 거인'으로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걸작들을 모은 단편집『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상권. 일본에서 2004년 출간된 이 컬렉션은 마쓰모토 세이초가 남긴 1,0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걸작만을 선별한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문학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책임 편집을 맡아, 마쓰모토 세이초 문학의 정수를 전해준다.
41세의 늦은 나이로 문단에 데뷔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마쓰모토 세이초는 사회파 미스터리로 대표되는 픽션과 함께 논픽션, 평전, 역사 등 여러 영역을 넘나들며 인간과 사회의 어둠을 파헤쳤다. 특히 단편에서 더 탁월한 솜씨를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컬렉션에는 픽션과 논픽션, 역사ㆍ시대 소설과 미스터리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작품들을 담았다.
미야베 미유키는 직접 상ㆍ중ㆍ하권 각 장의 구성과 주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한 후 해제까지 덧붙였다.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어느「고쿠라 일기」전〉을 비롯하여 미야베 미유키가 적극 추천한 〈일 년 반만 기다려〉, 논픽션 〈일본의 검은 안개〉까지 만날 수 있다. 각 작품에 대한 해제에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font color="ff69b4"〉☞〈/font〉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미야베 미유키는 '세이초의 장녀'라고 불릴 만큼 그의 작업을 계승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번 컬렉션에서 그녀는 범죄의 사회적 배경을 파헤치는 사회파 미스터리 창시자로서의 모습은 물론,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직시한 사상가이자 역사가로서의 모습까지 마쓰모토 세이초의 다양한 면모를 밝히고 있다. 마쓰모토 세이초 탄생 100주년인 2009년을 맞이하여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