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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직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지 않았지만 후보자로 거론되거나 충분한 자격을 갖춘 과학자들이 있다. 이곳에서 설명되는 우장춘(禹長春), 이태규(李泰圭), 이호왕(李鎬汪), 이휘소(李輝昭) 박사가 그들인데 이들 중에서 이호왕 박사는 아직도 생존해 있다. 반면에 리승기(李升基) 박사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에서 연구한 후 북한에서 서구의 노벨상에 버금가는 공산권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레닌상’을 수상하여 노벨상 반열에 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승기 박사는 대한민국에서 완전히 잊혀진 인물로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있지 않다. 나일론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합성섬유인 비날론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학자로 우뚝 솟았지만 한국에서는 거론되지 않는 비운의 학자이다. 그러나 한국 과학의 천재라는 틀을 감안한다면 이곳에 포함되어야 마땅한 과학자라는 평가일 뿐 아니라 과학자마다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