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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여름, 도회 생활을 청산한 뒤 강원도 산골 마을 진동리에 ‘하늘밭 화실’을 열고 약간의 경작과 더불어 민박을 치며 안분지족(安分知足)하는 삶을 살던 화가 최용건이, 작년 봄 다시 진동리 생활을 접고 인류 최고의 오지라 불리는 라다크로 훌쩍 떠났다. 매너리즘에 빠진 그림에 활기를 불어넣고, 재화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따뜻한 미소를 잃지 않는 라다키들과 함께 생활하며 ‘행복’의 참의미를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 일 년간의 라다크 생활을 통해 그의 영혼과 육신은 다시 활기를 얻었고, 그림은 필획이 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