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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배워 마음의 힘을 키우자!
'가치만세' 시리즈, 제5권 『저리 가, 귀찮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성실, 배려, 정직 등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길러줍니다.
제5권은 친구 기찬이에게 강아지를 얻게 된 '이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호는 기찬이에게 강아지를 얻어왔어요. 걱정스러워 하는 엄마에게 자신이 직접 밥도 챙기고, 목욕도 시키고, 똥도 치우겠다고 약속했어요. 이호는 강아지에게 '베컴'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베컴도 이름이 마음에 드는지 꼬리를 흔들었어요.
이호와 베컴은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이호가 아껴 먹던 옥수수 과자가 사라졌어요. 베컴이 먹어버린 거예요. 이호는 베컴이 얄미워 괴롭혔어요. 밥을 주는 것도 귀찮아 한 달동안 먹을 양의 사료를 밥그릇에 부었답니다. 그리고 베컴보고 알아서 나눠 먹으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베컴은 사료를 한번에 전부 먹어치웠어요. 사료를 많이 먹은 베컴은 집에다가 똥을 쌌어요. 이호는 베컴의 이름을 '똥컴'이라고 바꾸고는 내다버렸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저리 가, 귀찮아!』는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 부모님을 졸라대는 아이들을 위해 창작된 것입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데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애완동물을 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고민하도록 인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