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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기독교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
그리스도교 전도활동을 하면서 노동운동을 해온 일본의 사회운동가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의 『우애의 경제학』. 세계 3대 협동조합 사상가로 꼽히는 저자가, 경제 정의가 살아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본주의와 기독교에 묻고 있다. 70여 년이 지나도 유효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은 저자가 1936년 4월 콜게이트 로체스터 신학교의 라우쉔부쉬 기금의 초대로 〈기독교적 형재애와 경제 재건〉이라는 주제로 4번에 걸쳐 행한 강연한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여 수록한 것이다. 경제 정의가 살아있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길은, 인간의 각성된 종교 의식에 뿌리박은 새로운 종교적 경제관 속에서만 발견될 수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에서 협동조합으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기독교적 형제애를 바탕에 두고 협동조합운동을 실천하는 데 합의할 수 있다면 자본주의 속에 만연한 실업, 공황, 착취 등을 막을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해 자본주의의 근본적 결함이 드러는 오늘날에 경제 재건을 향한 희망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