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마법책이 어디에 있을까?
'큰북작은북 그림책' 시리즈, 제10권 『요정 릴로의 신기한 우주 여행』. 2005년 볼로냐 라가치픽션상을 수상한 에마뉘엘 오다르가 창작한, 환상적인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입니다. 요정 릴로와 함께 설탕 행성, 잠꾸러기 별, 사랑 행성, 그리고 요술 은하 등 신기한 우주를 여행하면서 '걸어다니는 마법책'을 찾아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여행지마다 그곳 친구들이 찾고 싶어하는 파란 모자, 커다란 고양이, 오렌지 주스, 그리고 날개 달린 문어 등도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도록 유도해주세요. 몽환적인 독특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직접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는 아이들의 관찰력도 키워줍니다.
릴로는 걸어다니는 마법책을 찾던 중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의 초대를 받아 잠꾸러기 별에 갔어요. 잠꾸러기 별을 방문할 때는 꼭 잠옷을 입어야 된대요. 릴로가 곰에게 "겨울잠 잘 잤니?"라고 물어보았어요. 그러자 곰은 "응. 푹 잤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걱정이 있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초승달 모양의 빵 여덟 개가 사라져 버렸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릴로는 곰을 위해 초승달 모양의 빵 여덟 개를 찾아보았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