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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16번째 이야기, 사씨남정기
[사씨남정기] 원본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어렵거나 궁금한 내용은 각주 및 [깊이 생각해보기]를 통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게 도왔다. [깊이 생각해보기]에서는 당시의 조선과 중국의 문화를 비교 설명하며 현제와 과거뿐만 아니라 당시의 조선과 중국의 문화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처음 만나는 사씨남정기]는 당시 시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더해서 교씨와 동청의 기기묘묘한 흉계, 그에 따라 흔들리는 유연수의 어지러운 마음, 사씨 부인이 겪는 갖은 고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게 한다. 이야기는 1장 한림, 최고의 여인과 결혼하다, 2장 교씨가 술법을 써서 아들을 낳다, 3장 교씨가 동청과 일을 꾸미다, 4장 교씨가 사씨 부인을 모함하다, 5장 사씨가 완전히 쫓겨나다, 6장 시부모가 사씨 부인 꿈속에 나타나다, 7장 사씨가 강물에 몸을 던지려 하다, 8장 사씨가 살아나다, 9장 한림이 유배를 가다, 10장 한림이 죽을 위기에 처하다, 11장 악한 자들이 벌을 받다, 12장 교씨가 죽고 자손들은 번창하다 이렇게 12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아 더욱 흥미롭게 이야기를 이끌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