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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얼굴 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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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 나 같은 애는 또 없을 거야.”
    자꾸만 물건을 잃어버리는 아이, 세상이의 고민

    이야기 속 주인공, 세상이는 이 세상 누구보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습니다. 3학년이 되고서 가방만 다섯 개를 잃어버렸고, 필통이나 자 같은 학용품들도 매일같이 잃어버렸습니다. 누나는 세상이가 또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매일같이 가방을 검사했고, 엄마 아빠는 세상이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리는 진짜 원인을 고민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세상이를 무척 걱정하였지요. 세상이도 그런 자신이 걱정되었습니다. 또 선생님과 가족들이 자신을 보는 그 개운하지 않은 눈빛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불행 중 다행인 건, 세상이에게는 무엇이든 함께하는 친구 송민이가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건을 잃어버려도 송민이가 웃으며 다가와 주면 모든 게 괜찮아지는 것 같았으니까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세상이의 마음 깊은 곳에서 어떤 질문이 들려왔습니다. 그 아이는 어쩜 그렇게 내가 필요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고 찾아오는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땐 어쩜 그렇게 귀신같이 사라지는지, 왜 그 아이와 놀고 나면 꼭 없어지는 게 있는지. 세상이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과 면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같은 반 아이 신아가 물었습니다.
    “너 혹시 이상한 걸 보는 거 아니야?”

    ** 책내용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는 아이, 세상이는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공원 벤치에 올려 두었던 가방이 아주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또 감쪽같이 사라졌거든요. 벌써 다섯 번째 가방이었습니다. 세상이는 엄마와 아빠에게 어떻게 이 일을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지요.
    그러나 엄마와 아빠, 누나는 세상이가 친구와 함께 놀다가 가방을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색이 돌았습니다. 가족들은 세상이가 가방을 자주 잃어버리는 것도 걱정이었지만, 세상이에게 친구가 없다는 게 더 큰 걱정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세상이에게 더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이에게 처음으로 다가와 준 단 하나뿐인 친구, 송민이가 주변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거지요. 미술 시간에 함께 짝을 지어 손바닥 그림을 그릴 때도, 공원에서 함께 내기 놀이를 할 때도, 아무도 송민이를 보지 못했습니다.
    세상이는 천천히 송민이의 얼굴과 목소리를, 그리고 그 아이가 신고 있던 운동화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송민이는 ‘보통의 친구’들과 아주 많이 다르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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