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어렵다면 맞춤법 공부는 쉬워야 한다. 이 책은 학습자들의 수고와 부담을 덜어주는 데 무엇보다 공을 들였다. 다양한 맞춤법 규칙과 예외 규칙들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어떻게 소리 나는지 또박또박 읽으면서, 소리와 글자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 직접 써 보면서, 다양한 그림을 보고 퀴즈를 풀면서 개념을 충실히 배울 수 있다. 틀리기 쉬운 대목, 헷갈리는 대목은 정확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 자상하고 든든한 선생님이다.
예비 초등학생이 1학년 받아쓰기를 미리 준비하는 교재로 활용할 수도, 아직 헷갈리는 맞춤법이 많은 저학년 재학생들도 계획을 세워 진도를 확인하며 공부할 수도 있다. 수능 출제 위원을 역임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기획 및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이재승 교수, 개정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 청파초등학교에 근무 중인 국혜연 선생님이 공동으로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