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일반
  • 만화
  • 로맨스
  • 판타지/무협
  • BL
이전
다음
크리스마스 타일
  • 마일리지
    60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Sales Point : 4,320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삼성, 신한, 국민, 비씨,현대,롯데
    * 2~4개월 무이자 : 농협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아님)
    * 2~8개월 무이자 : 하나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모두의 겨울에 평화가 있기를, 김금희 연작소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김금희의 연작소설 속 사람들은 그의 소설 <경애의 마음>의 아름다운 문장처럼 '조금 부스러졌지만 파괴되진 않은'채 각자의 크리스마스를 맞는다. 첫 소설 <은하의 밤> 속 방송작가 은하는 항암치료를 하며 '마음이 지옥처럼 어두워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13쪽) 끝없이 기도를 하는 고독한 밤을 보냈다. 쿠바에서 보낸 크리스마스를 기억하며 은하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세 번째 소설 <월계동 옥주>의 옥주는 남자친구 현우와 이별 후 떠난 중국 어학연수에서 크리스마스엔 중국에서 사과를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마지막 소설 <크리스마스에는>에서 은하와 같이 일하는 피디 지민은 음식 사진으로 가게를 맞히는 '맛집 알파고'를 취재하기 위해 전 남자친구인 현우를 눈 오는 크리스마스, 부산에서 만난다.

해명되지 않는 많은 장면들이 함께 떠오르는 소설이다. '당신 개 좀 안아봐도 될까요?' 물음에 기꺼이 호의로 답하는 사람들. 호숫물로 등잔을 밝힐 수도 있다는 얘기를 기꺼이 믿는 사람들. 한번 준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서로의 평안을 비는 사람들에게 올해도 한 해의 끝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이브는 중국어로 핑안예(平安夜)라고 한다. 잘 모르는 나라의 말로 각자의 고요한 밤을 기원하게 되는 김금희의 소설의 겨울 정경. 모두가 모두의 행복을 비는 박애주의의 날이 있다는 것(305쪽)은 희박하지만 기쁜 일이다.
- 소설 MD 김효선 (2022.11.22)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39.44 MB)
  • TTS 여부 : 지원
  • 종이책 페이지수 : 312쪽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88936412302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