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이전
다음
레슨 인 케미스트리 1
종이책의
미리보기
입니다.
알라딘 뷰어앱에서만 이용 가능한 도서입니다.
대여
  • 90
    9,000원 + 450원(5%)
구매
  • 오디오북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1,800원 할인)
  • 마일리지
    900원(5%)
Sales Point : 59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16,200
선물하기
  • 대여기간은 다운로드 시작일부터 카운팅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알라딘 뷰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 오디오북은 스크립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브리 라슨 주연, 애플TV+ 방영 예정 드라마 원작"
1950년대 미국에서 여성 화학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연구소에서는 언제나 실험 보조 인력으로 오해받고, 진짜 전문가를 데려오라는 말을 듣는다. "남자들이 일터에 나가 우주에서 행성을 발견하고 법을 제정하는 등 중요한 일을 하는 동안 여자들은 집에서 아이를 봐야 한다는 통념"이라는 익히 알던 견고한 장벽이 실제로 얼마나 더 높고 두껍고 단단한지 확인하는 과정일 뿐이다.

급기야 비혼모라는 이유로 연구소에서 쫓겨난 엘리자베스 조트. 매일 "내 인생은 끝났어."라고 읊조리면서도 부엌을 실험실 삼아 연구를 계속하던 그에게 우연이 마법을 부린다. TV 요리 프로그램 '6시 저녁 식사'에 출연하며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이 된 것이다. 엘리자베스는 "요리는 화학이고 화학은 삶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바꾸는 능력은 여기에서 시작됩니다."라고 말하며 당시 허드렛일 취급을 받던 '요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노력한다.

편견이나 통념이 아닌 사실에 기반하여 세상과 화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엘리자베스의 시도는 큰 반향을 일으켜 많은 여성들에게 영감을 준다. 보니 가머스의 데뷔작 <레슨 인 케미스트리>의 행보는 소설 속 엘리자베스를 닮았다. 미국 아마존 평점 4.7점, 굿리즈 4.5점을 기록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영화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이 주인공을 맡아 동명의 애플TV+ 드라마로 방영 예정이다.
- 소설 MD 권벼리 (2022.06.14)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
기본정보
기본정보
  • 파일 형식 : ePub(319.9 MB)
  • 종이책 페이지수 : 288쪽
  • 재생시간 : 9시간 19분
  • 가능 기기 : 크레마 그랑데, 크레마 사운드, 크레마 카르타,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탭, 크레마 샤인
  • ISBN : 9791130626505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