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로맨스
  • 라이트노벨
  • 판타지/무협
  • 만화
  • BL
베조스 레터 :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주주 서한에서 밝힌 일과 성공의 14가지 원칙
대여
  • 90
    6,500원 + 330원(5%)
구매
  • 종이책
    18,500원 16,650원 (마일리지920원)
  • 전자책정가
    13,000원
  • 판매가
    13,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쿠폰할인가
기업/경영자 스토리 주간 4위|
Sales Point : 1,055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상품금액 13,000
선물하기
  • 대여도서는 크레마 터치에서 이용 불가합니다.
  • 대여도서는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초심을 잃지 않은 자에게서 온 편지"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주주들에게 보낸 편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것, 그리고 그 책으로 세간의 이목을 끈다는 것은 일견 쉬운 일 같지만, 그것은 그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정도는 되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여기에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를 제치고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부호가 된 제프 베조스가 도전장을 내민다. 베조스는 아마존 창업 이래 매년, 주주 서한을 통해 회사 경영의 이모저모를 알려 왔다. 그런데 사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볼 수 있는 편지를 굳이 책으로 봐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할 터. 이에 오랜 기간 아마존의 경영 전략을 치밀하게 연구해 온 저자는 그 편지들에 담긴 함의를 집중 해부하여 아마존 경영의 본질을 '14가지 성장원칙'으로 제시한다.

베조스의 편지들을 하나의 내러티브로 보고 패턴을 발견하여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원칙들로 정리한 점은 이 책의 가치를 높인다. 놀라운 건 그 중 대부분의 원칙들이 아마존 상장 첫 해인 1997년의 주주 서한에 녹아 있다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그 첫 번째 편지는 베조스의 생각과 행보를 알려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서, 베조스는 이를 매년 언급해 왔다. 책 말미에 전문이 수록된 2018년의 주주 서한을 보면 그는 '언제나 첫날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겠다'며 1997년의 주주 서한을 첨부함으로써 편지를 갈무리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데이원(Day 1) 정신'이다. 책을 읽고 있자니 마음은 이미 아마존의 주주가 된 기분이다. 1,800달러에 달하는 아마존 주식을 당장 살 순 없겠지만 말이다.
- 경영 MD 홍성원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