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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소설 주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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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2018 퓰리처상 픽션 부문 수상작"
인생에서 되는 일이 없는 무명 작가 '레스'. 쉰 살 생일을 앞두고 삶도 사랑도 꼬여간다. 발단은 9년간 함께 했던 전 연인의 청첩장. 결혼식에 가지 않기 위해 핑계를 쥐어짜던 레스는 충동적으로 세계 문학 기행을 떠나기로 한다. 뉴욕의 작가 인터뷰, 멕시코의 문학 컨퍼런스, 이탈리아의 문학상 시상식, 독일의 계절학기 수업에서 일본 요리 탐방 기사까지. 즐거워야 마땅할 일정이지만, 레스의 운명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뉴욕의 행사 관계자는 레스에게 “당신은 누구야?”라고 소리치고, 멕시코에서는 애써 잊은 과거의 그림자를 맞닥뜨린다. 좌충우돌 연달아 발생하는 해프닝에 레스는 영영 외롭고 쓸쓸히 늙어갈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사로잡히는데…

'나이 듦과 사랑의 본질에 관한 경쾌한 소설'이라는 심사평과 함께 2018년 퓰리처상 픽션 부문을 수상한 작품이다. 늙어감과 외로움, 창작의 고통과 자기연민으로 고민하는 중년의 주인공을 통해, 신랄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화두를 던진다. 각종 사건과 사고로 점철된 레스의 여정은 처절하지만, 잃어버렸던 일상의 사소한 기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그 가운데서 반짝이는 찰나의 행복들에 미소짓게 되는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 소설 MD 권벼리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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