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이나 마트의 군것질거리 163개로 일본어를 습득하는 책이다. 일본의 편의점 혹은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에 실제로 적혀 있는 다양한 일본어 표현과 해석이 담겨 있다.
일본어회화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회화 표현을 수록하였다. 일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상회화 표현 73가지를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엮었다.
많은 일본어 학습자들이 일본에 직접 갔을 때 느끼는 언어의 괴리감을 줄여주는 책이다. ‘남은 음료 테이크아웃 하기’, ‘현지인 맛집 물어보기’, ‘그릇 치워 달라고 하기’, ‘뷰가 좋은 방 요청하기’ 등 일본어가 정말로 필요한 상황만을 엄선했다.
일본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과 당장 급하게 일본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그동안의 경험을 충분히 살려 일본어회화 사전을 엮었다.
しばしば(시바시바)는 ‘자주’, ‘종종’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시바시바 공부하는 일본어』를 자주자주 열어보고, 예문을 종종 따라 말해보며, ‘쏯쏯쏯’ 웃다 보면 금세 일본어와 친해질 수 있다.
입문부터 시작하는 일본어(학습)에 여행(체험), 문화(흥미)를 결합한 신개념 일본어 학습서다. 과마다 테마 지역을 설정하고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 지리, 관광, 문화까지 배울 수 있다.
여행지의 언어로 말해보는 경험은 여행의 큰 재미 중 하나다. 그렇다고 여행 전에 시간 내서 외국어 공부를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말할 때마다 스마트폰을 들고 번역 앱을 실행시키는 것도 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다. <여행하는 일본어>는 여행 일정에 따라 꼭 필요한 말만 깔끔하게 정리한 책이다.
입문부터 시작하는 일본어(학습)에 문화(흥미), 여행(체험)을 결합한 신개념 일본어 학습서다. 각 과에 일본어 문화 주제를 설정하여 일본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까지 배울 수 있다.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관광지, 그리고 귀국까지 상황별/장소별로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이다. 일본에 대한 기본 정보 → 현지 단어 → 만능 패턴 → 실전 롤플레잉 → 여행 꿀팁 → 필수 표현 → 여행 표현 사전까지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만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GO! 독학 일본어 일상 표현 222', 'GO! 독학 일본어 상황 표현 222'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네이티브가 매일 쓰는 일본어 상황 표현 222개를 주제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도서다. 여가 활동, 직장 생활, 연애, 다이어트, 맛집 탐방 등 다양하고 생생한 주제로 일본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