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구태훈이 기획한 ‘역발상일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특히 이 책은 한음절로 된 일본어 어휘를 망라하여 독자들이 힘들이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학습자의 의식 속에 잠자고 있던 어학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어휘를 배열하고 그것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예문을 제시하였다.
입문부터 시작하는 일본어(학습)에 여행(체험), 문화(흥미)를 결합한 신개념 일본어 학습서다. 과마다 테마 지역을 설정하고 일본어뿐만 아니라 일본 지리, 관광, 문화까지 배울 수 있다.
저자가 기획한 ‘역발상일본어’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언어 감각을 비교하면서 일본어의 특성을 설명했다. 독자들이 일본어의 감각을 손에 잡힐 듯이 학습하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람의 몸과 감각 기관, 의식주, 인간관계, 육체 활동, 정신 활동, 사회 시스템, 마음과 정신,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 사상과 종교 등은 물론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거나 접촉하는 것 등에 초점을 맞춰 그와 관련된 일본어 어휘를 분석하고 감상한 것이다.
입문부터 시작하는 일본어(학습)에 문화(흥미), 여행(체험)을 결합한 신개념 일본어 학습서다. 각 과에 일본어 문화 주제를 설정하여 일본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까지 배울 수 있다.
시사일본어학원의 회화 전문 강사들이 집필과 감수했다. N5~4레벨에서 익혀야 할 대부분의 문법과 문형을 적용하였고,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표현 위주로 예문을 제시하였다. 한국인, 일본인 강사의 인강으로, 문법 설명과 원어민 발음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2003년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NEW 쑥쑥 주니어 일본어』 워크북 최신 개정판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회화표현을 중심으로 기초 문법을 탄탄히 익히며 재미있게 일본어를 학습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