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수강생 1,130명, 영남대학교 간판 수업인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의 한 프로젝트였던 ‘자아의 바다’가 정규 수업에 편성되면서 청춘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삶의 지혜 등 전파에 나섰다. 자아의 바다는 사회에 발을 내딛은 청춘에게 인간 관계의 역할, 갈등 등 일상을 심리학, 사회학 등 학문의 연구 결과로 분석하고 정리한 교양교재다.
‘인류혁명’에 대해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집필된 책이다. ‘인류혁명’ 문명대변혁의 배경과 ‘인류혁명’ 의미와 특성 및 미래 진행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그리고 ‘인류혁명’ 시대의 인간 능력의 확장과 인간 존엄성의 강화 및 싱귤래리티 대응 방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외대의 세 번째 신사회계약인문사회총서이다. 유럽은 선도적으로 신사회계약을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사회공동체 수립을 구상하고 있다. 대전환 시대에서의 유럽의 새로운 방향, 그리고 위기와 갈등을 넘어서는 그 여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층간소음 갈등 분쟁의 중재와 상담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이론과 실제를 체계화하여 ‘서로 사랑하고, 더불어 살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구성은 총 3부 13장으로, 누구나 알기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군사주의를 광의로 접근하는 이 책의 시각에서 보면 한국사회와 한반도의 군사주의를 예외적 현상으로 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한반도는 다른 몇몇 나라와 함께 전형적인 군사주의의 예로 간주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