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쉬는 시간이나 수업 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과서의 귀퉁이나 공책에 낙서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들키면 혼날지 몰라도 그 순간만큼은 무엇보다 재미있는 놀이였던 낙서. 그것도 일종의 '5분 스케치'라고 볼 수 있다. 5분 스케치란 결국 짧은 시간 내에 그리고 싶은 그림을 나만의 방식으로 그리는 것이다.
<5분 스케치>와 <5분 카페 스케치> 거기에 224p의 소프트양장 노트로 구성된 <5분 스케치 세트>는 그것을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5분을 최대한 활용해 그리기를 즐기는 놀이책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한 몇 가지의 스트로크를 활용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당신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지만 항상 기초 편에서 끝나 버리는 당신에게 그림 그리는 재미와 맛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정말로 아주 쉽게 그리기를 시작할 수 있는 기초 스케치 연습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