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마법의 순간>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와 그림작가 황중환이 다시 만나 3년 만에 새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이 책은 파울로 코엘료가 1993년 6월 19일부터 1994년 6월 11일까지 1년 동안 브라질 신문 「 라 폴라 지 상파울루」에 연재한 글들 중에서 선별해, 황중환의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묶은 것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11년의 세월 동안 스승에게 받은 가르침과 지인들이 전해준 인상 깊은 에피소드들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책의 서문에서 연재 당시의 바쁜 상황과 집필 작업의 어려움을 고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하는 동안 객관적이고 직접적인 글쓰기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며 '영혼의 풍요'를 경험했다고 밝힌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군가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과 맞닥뜨릴 때가 있다. 삶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들을 들려주는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을 위한 책이다.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