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고 싶어 잠들지 못하는 아기 토끼 로저가 하품 아저씨를 만나고 돌아오며 잠들기까지의 이야기. 부모가 소리 내어 읽어주면,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아이들은 어느새 스르륵 잠이 든다. 스웨덴의 한 심리학자가 자비로 출간한 이 책은 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아마존 종합 1위에 올랐다.
매일 밤, 잠투정으로 부모를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던 아이들이 편안하게 잠드는 신기한 경험. 심리학자는 이야기의 구성뿐만 아니라 문장이나 단어의 선택까지 소아 심리학을 접목하여, 아이들이 안정을 취하고 쉽게 잠들 수 있게 도와준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이나미 교수가 책의 의도에 충실하게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