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 배송료
      유료 (도서 1만5천원 이상 무료)
    Sales Point : 1,880 자세히보기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수량
      수량올림 수량내림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336쪽
    • 145*210mm
    • 525g
    • ISBN : 9788997969708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고미숙의 새로운 고전 읽기, 로드클래식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새로운 고전 읽기로 돌아왔다. 이름하여 로드클래식. 로드는 길이고 클래식은 고전이니 길-고전이라 할 텐데, 길을 은유적으로 생각하면 대부분 고전은 로드클래식이라 부를 수도 있겠다. 그 가운데서도 여행을 하면서 삶을 탐구한 고전을 특별히 로드클래식이라 이름 붙이고, 그 길 위에서 앞선 이들이 걸어간 길, 걷다가 잃었다가 다시 찾은 길, 아직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고미숙이 로드클래식 1차분으로 꼽은 여섯 작품은 <열하일기>, <서유기>, <돈키호테>, <허클베리 핀의 모험>, <그리스인 조르바>, <걸리버 여행기>다. 고미숙은 이들 로드클래식이 통상적인 기승전결이 아니라 인물과 사건이 들쭉날쭉 제멋대로라고 말하며, 이런 고전을 읽기 위해 새로운 몸과 생각이 필요했다고 고백한다. 우연히 원고를 쓰는 기간에 일본, 중국, 미국을 다녀오기도 했으니, 그의 표현을 빌리면 이번 접속 역시 운명이었을 게다. 길 또한 늘 우연이자 필연이다. 왜냐고? 길은 반드시 또 다른 길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건과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필연의 법칙을 따라 길 위의 길, 로드클래식으로 떠나보자.
    - 알라딘 인문 MD 박태근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