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혼.창.통>의 저자이자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편집장 이지훈의 5년 만의 신작이다. 너무나도 많은 물건, 넘치는 정보, 버리지 못하는 관습에 둘러싸인 오늘의 복잡함을 지적하며 살아남기 위한 방법, '단'을 제안한다.
그가 말하는 '단'이란, 더이상 보탤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닌 더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 불필요한 모든 것을 버리고 결국 핵심만이 남은 궁극의 경지를 이른다. 점점 더 많아지는 남의 기준이나 가치를 걷어낸 온전한 나만의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곧게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는 법, 책은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한다.
위클리비즈를 통해 만난 재러드 다이아몬드부터 짐 콜린스, 미야자키 하야오, 드루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 진화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등 대가들의 인터뷰와 비즈니스, 예술, 문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풍부한 자료를 조화롭게 풀어 놓았다. '독보(獨步)'에 이르는 특별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