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장바구니
  •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본투리드 19세기 클립(이벤트 도서 포함, 국내서.외서 5만원 이상)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전이수전우태 (지은이)   김영사   2019-08-19
  • 9.8
이 책을 알라딘에 5,300원 (최상 기준)에 파시겠습니까?

책소개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그림영재', '천재화가', '열두 살 동화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전이수 작가의 여섯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에세이. 전이수 작가는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가족과 아름다운 자연 그리고 '사랑'이라는 경이로운 감정에 대해 순수하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모든 것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가 있어요"라고 위로하는 열두 살의 어린 예술가의 담대한 통찰력은 아이의 시각이라고 그냥 지나치기엔 묵직한 울림마저 전해진다. 이 책에는 특별히 동생 우태의 시와 그림도 함께 실어 두 형제 예술가의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을 사는 어른들에게 "행복과 사랑은 매일매일 우리 곁에 있어요"라고 메시지를 전하며 작은 두 팔로 안아주는 듯 위로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 4



이수 생각

더보기

책속에서

밑줄긋기

추천글

유현준: 이 책의 글과 그림은 우리가 잊었거나, 잃어버린 순수의 창으로 세상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전이수 군은 천재작가지만 글에서 우리 자신을 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롭고, 감동적이다. 이 책을 읽는 누구라도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지은이: 전이수  
  • 최근작 :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나의 가족, 사랑하나요?>,<새로운 가족> … 총 8종 (모두보기)
  •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와 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 푸른 바다가 있고 맑은 바람이 부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에서 배우며 몸도 마음도 자라는 해맑은 아이다. 8살이던 2016년 겨울 《꼬마악어 타코》를 시작으로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 등 3권의 동화책과 그림 에세이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를 출간하였고, 세 번의 개인전과 네 차례의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이수 군, 스스로를 몇 점이라고 생각하나요?” - “사람을 어떻게 점수로 매겨? 이 질문 이상해. 왜 이런 생각을 하지?” ‘그림 영재’, ‘천재 화가’로 대중에게 존재를 알린 전이수 작가는 정작 ‘영재’라는 타이틀에 큰 관심이 없어 보인다. 그저 계절마다 다채롭게 옷을 갈아입는 자연과 동물에 흥미를 느끼고, 그 속에서 형제들과 열심히 뛰어노는 게 좋다. 전이수 작가의 매력은 솔직함에서 온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왜곡하거나 억지로 꾸미지 않는다. 그것은 작품에서도 드러나는데 다리가 없는 곰이 땅에 앉아 다리를 이어 그리고 있는 <최고의 소원>, 앞이 보이지 않는 아들의 가는 길을 멀리서 지켜보는 엄마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엄마와 아들>, 사자와 사슴의 교감을 그린 <사랑>, 웅크린 채로 슬퍼하는 소년을 위로하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위로> 등 대부분의 작품이 곁을 지키는 존재의 소중함에 대해 그리고 있다. 그저 바라봐 주기만 해도,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됨을 열두 살 어린 예술가는 알고 있었다.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작고 약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고집과 아집, 상처로 가득한 사람들의 마음의 벽을 허문다. 전이수 작가의 세계에서는 ‘경쟁’, ‘욕심’, ‘배고픔’이라는 단어가 없다. 모두가 하나이기에 슬퍼하는 이가 없도록, 배곯는 이가 없도록 위로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두 팔을 벌려 안아준다. 사슴도, 노숙자도, 바람도, 나무도, 돌하르방도 모두 존재의 이유가 있고 위로받아야 할 존재이며 우리는 모두 점수로 매길 수 없는 가치 있는 것들임을 꾹꾹 눌러 쓴 글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순수함이 전하는 감동과 위로 “행복과 사랑은 매일매일 우리 곁에 있어요. 그런데 엄마, 어른들은 그걸 왜 몰라?” 여덟 살, 첫 책을 시작으로 최근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까지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발표하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의 경이로움, 특히 엄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솔직하고 아름답게 그린 전이수 작가는 이번 책에서 더 넓은 감정의 확장을 보여준다. 열두 살 소년의 가장 큰 세계인 가족 안에서 느낀 편안함과 따뜻함, 사랑받고 있다는 충만한 감정을 지치고 상처받은 존재들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모두는 하나’이기에 자신이 느끼는 행복을 다른 사람도 느끼길 바란다는 말이 꽤 긴 여운을 준다. 비록 세련되고 그럴싸한 것들은 아니지만 그가 전하는 휴식 같은 위로는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다. 이 책에는 열두 살 소년의 일상이 담겨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오일장에서 만난 할머니, 유정이를 위해 덩치 큰 삼촌에게 용기 있게 맞선 동생 우태, 항상 기다려주고 잘 들어주는 엄마,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할아버지 등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서 ‘마음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부터 사랑이 그 안에 있었음을, 그렇기에 행복과 사랑이 매일매일 우리 곁에 있음’을 전한다.

이 책에 내가 남긴 글

    로딩중...

구매자 분포

0%
10대
0%
11.1%
20대
0%
35.6%
30대
4.4%
22.2%
40대
11.1%
13.3%
50대
2.2%
0%
60대
0%
여성남성

평점 분포

9.8
88.9%
11.1%
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