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키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키울 수 없어 대신 동물 인형을 사 모으며 외로운 시간들을 달래곤 했던 절미 언니. 어느 날, 봇도랑에 빠져 있던 강아지를 아빠가 구조해왔다. 그렇게 절미 언니에게 '인절미'가 선물처럼 왔다.
사과밭 도랑에서 구조된 강아지 '인절미'와 '절미 언니'의 첫 만남에서부터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사진을 중심으로 펼쳐 보인다. 꼬꼬마 아기 시절,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과수원집 막내딸의 일상, 각종 표정 사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반짝이는 절미의 모든 순간을 빼곡하게 담았다. SNS 상으로 알뜰살뜰하게 절미를 챙기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온 독자에게 큰 기쁨이 되어줄 사랑스러운 절미 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