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엉뚱하고도 유쾌한 모험 속으로 독자들을 단숨에 끌어들이다.” -<북리스트>
“모든 독자는 스텔라나 메리골드 같은 자매를 갖고 싶을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1.
우리 집에도 옆집에도 있는 현실 자매 이야기
- “엄마! 난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 “언니는 뭐, 나보다 힘 좀 세다고 맨날 괴롭히고 때리고...!”
누가 싸움 구경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다고 했던가?
하루에도 몇 번씩 티격태격 다투며 쟁쟁대는 소리를 들어봤다면,
과연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 집 아이들만 유별나서 그런 게 아니라
옆집도, 윗집도 매일 치르는 우당탕탕 ‘격투’이기에
‘다 그러면서 크는 거지.’라며 위로 아닌 위로로
눈을 질끈 감고 귀를 틀어막는다.
#2.
신통방통한 신화적 존재, 세상에 없는 유니콘 같은 자매 이야기
- 거짓말! 이런 자매가 세상에 있다고?
1> 시작부터 남다른 그들의 첫 만남!
사람인지 이불 더미인지 분간하기도 어려운
갓 태어난 아기를 작은 품에 안고,
언니가 속삭인다.
“난 스텔라야. 네 언니지. 내가 아는 비밀들을 다 말해 줄게.
아무한테도 안 하는 얘기인데, 너한테는
다 말해 줄 거야. 아주 오래오래.” -본문 중에서
2> 스텔라와 메리골드, 자매로 산다는 건...!
엉뚱하고 짓궂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메리골드의 언니로 산다는 건
하늘이 내려 준 행운이 아닐까?
아니,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전적으로 나만 믿어 주고,
엄마 아빠보다 더 의지할 수 있는 스텔라가 언니라는 건
하늘이 내려 준 행운이다!
메리골드 : 언니 없이 일본 안 가.
스텔라 : 알지. 우리 다 같이 갈 거야.
메리골드 : 응, 그런데 엄마랑 아빠는 빼고. 언니랑 나, 딱 둘만! -본문 중에서
3>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나는 자매의 동맹!
언니를 위해서라면, 상대가 누구든 자비란 없다.
전학생에게 단짝 친구를 빼앗기고 속상해하는 스텔라에게
메리골드는 단호하게 외친다.
“그럼 그 언니를 혼내 줘!” -본문 중에서
동생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아깝지 않는다.
상상 속 역할극 상황이지만, 서로에 대한 마음만큼은 현실보다 더 ‘찐’이다.
“아냐, 너 배고프잖아! 그런데 아닌 척하는 거지?
안 그러면 내가 꽁꽁 언 지하실에서 감자를 가져와 수프를 끓여야 하니까!” -본문 중에서
4> 자매가 함께라면 사소한 일상조차 특별하다!
사소한 일상조차 둘만의 은밀한 비밀로 만드는 마법,
그 정답은......
“아이들과 이야기의 세계를 누구보다 잘 알았던 로어 시걸에게 이 책을 전합니다.” -헌사



“옛날에는 집을 지을 때, 신비한 방을 꼭 하나씩 만들었어. 집에서 딱 한 군데만 말이야. 운 좋게도 여기 반쪽 집에선 화장실이 바로 그 방이야.” -p.25
메리골드는 빈스프라우트 유치원에 다녀요. 그런데 매일 다니지는 않아요. 유치원에 있으면
집에 가고 싶었고, 집에 있으면 유치원에 가고 싶었지요. 메리골드는 원래 그런 아이였어요. -p.59
“일본에 간다면 로켓을 타자. 비행기보다 더 빠를 테니까.” 잠시 후, 스텔라가 낮게 ‘우우웅—’ 소리를 냈어요. -p.66
“우리가 아주 작아져서 물 빠지는 구멍으로 쏙 내려갈 수도 있어.” -p.101

1) 15,120원 펀딩
- <스텔라와 메리골드 – 우리 둘만 아는 이야기> 초판 도서 1부
- 후원자 명단 인쇄 엽서 삽지 후 래핑
- 펀딩 달성 단계별 추가 마일리지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