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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0원, 1권 펀딩 / 목표 금액 1,500,000원
펀딩 중 (마감 2026-03-31, 출간예정 2026-04-06)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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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차게 타오르는 불길 속에 가려진
어느 소방관의 마땅한 미래에 대하여


사이렌을 울리며 달려가는 소방차 안에는 스물아홉 대현 씨가 타고 있고
그의 손가락에는 오늘 낮에 찾은 결혼반지가 반짝이고 있다

어두운 밤을 가로지르는 빨간색 소방차에는 스물아홉 대현 씨가 타고 있고 그의 네 번째 손가락엔 결혼반지가 반짝이고 있다. 대현 씨는 지영 씨와 작은 호숫가에서 오붓한 결혼식을 올리고, 일 년 후 대현 씨를 꼭 빼닮은 딸이 태어난다. 그러나 무수한 현장에서도 의연함을 잃지 않는 소방관 대현 씨에게도, 함께하는 딸의 ‘처음’은 언제나 새롭고 놀랍다. 용감한 소방대원이자 다정한 배우자, 아빠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대현 씨의 하루하루는 수많은 ‘지금’들로 반짝이고 있다.

가늠할 수 없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그림책이 되어


어릴 적 우연히 화재 현장을 목격했던 김성은 시인은 그날 이후로 자신의 삶 한 켠에 그 기억을 두고 오래오래 생각하게 되었다.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을 눈앞에서 보면서도 도대체 어떤 마음인지, 어떤 용기인지 감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 언젠가는 꼭 그 이야기를 글로 쓰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그 마음은 동시가 되었다.

대현 씨가 마땅히 누려야 할 미래를 대신 꿈꿔 준 시인의 뒤를 이어, 화가는 치열한 대현 씨의 ‘지금’을 또 다른 해석으로 펼쳐 낸다. 책의 양쪽 면에 서로 다른 시간대를 보여 주는 양양의 문법은 마치 영화적 편집처럼 교차되고, 어떤 것이 현실인지 미래인지 알 수 없는 열린 해석의 가능성을 남긴다.




작가의 말

소방관이 불 속으로 뛰어드는 건 목숨을 거는 일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마땅히 누려야 할 것들까지 다 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복되는 미래 시제의 문장에 담은 것은 그런 마음입니다. 큰 용기를 품고 자기 몫의 삶을 힘껏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책을 드립니다. _김성은(글)

"지금은 지금." 이 이야기를 그리다 지치거나 조급한 마음이 들 때 되뇌던, 좋아하는 영화 속 대사입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어제를 담아 두지 않기를,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며 잠 못 들지 않기를. 이 시간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각자의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대현 씨와 지영 씨를 응원하며. _양양(그림)

추천사

이 이야기는 너무도 아름답고 용기 있는 이야기지만 너무도 슬프고 겁이 나는 이야기이다. 책장을 넘기는 초반부터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고 그 불안함에 가슴이 더럭 내려앉기도 하고 마음이 시커먼 불길에 휩싸이기도 한다. 이 책의 문장은 짧지만 빛나도록 아름답고, 그림은 아슴푸레 꿈을 꾸는 듯 아름답고 고요하다. 글과 그림 사이로 사람의 마음이 따라 들어가 오래도록 나오려 하지 않는다. 어린 독자들만이 아니라 어른 독자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더욱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_나태주(시인)

소방관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오늘도 두 사람을 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한 사람은 위험에 빠진 사람, 또 한 사람은 그를 구하는 소방관 자신. 40년 동안 화재 현장을 오가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사이렌이 울릴 때 소방관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 속 대현 씨도 바로 그런 마음일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 누군가의 삶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죠.
오랜 세월 같은 길을 걸어온 소방관으로서 이 이야기가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내일을 잠시 미루는 마음. 그 조용한 용기를 전하는 이야기입니다. _정은애(여성소방관 1기, 前전북소방본부 최초 여성 지휘팀장)

저자 소개

글쓴이 | 김성은

오랫동안 그림책을 기획하고 글을 써 왔습니다. 2021년 『동시마중』 1·2월호에 동시가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이 퐁퐁퐁』 『우리 가족 말 사전』 『지도 펴고 세계 여행』 『그때, 상처 속에서는』 등 여러 어린이책에 글을 썼으며, 동시집 『못된 말 장례식』 『나의 작은 거인에게』(공저)를 냈습니다. 이 책은 『못된 말 장례식』에 수록된 시 「지금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구성한 작품입니다.



그린이 | 양양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면 산책을 하며 가끔 사진도 찍습니다. 그림책 『계절의 냄새』 『너의 숲으로』를 쓰고 그렸으며, 『갈림길』 『상어 인간』 『시간을 묻는 소년, 모나리자』 『쿠키 두 개』 『1995, 무너지다』 『건조주의보』 『체스 메이트』 『현진에게』 『난 여우 누이와 산다』를 비롯한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서 정보



도서명: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 분류: 국내도서 > 유아그림책
- 판형: 210*287mm / 각양장 / 48쪽
- 정가: 16,800원
- 출간 예정일: 2026년 4월 9일
- 펴낸 곳: 문학동네

※ 표지 및 본문 이미지, 제작 사양, 본문 이미지, 일정 등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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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도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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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북펀드 특별 한정 엽서 4종 세트

150*100mm 티켓형,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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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도서 1부
  • 북펀드 굿즈: 엽서 4종 세트
  • 후원자명 엽서 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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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씨는 지금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북펀드 특별 한정 엽서 4종 세트

150*100mm 티켓형, 양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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