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보통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에는 대개 작가의 본심, 세상에 대한 열망, 그리고 고백에 가까운 미묘한 목소리가 담겨 있기 마련입니다. 이 그림책은 저자가 글과 그림을 모두 쓰고 그린 첫 작품입니다.
표지에는 커다랗고 둥근 눈과 환한 미소를 띤 몬스터맘이 그려져 있습니다. 몬스터맘의 눈동자에는 모든 어머니가 자기 자식에 대해 품고 있는 첫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따뜻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몬스터맘>은 부모와 아기 사이의 사랑과 자유가 서로에게 제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은 어머니와 자식이 서로를 이해하는 마법같은 여정입니다. 우리 모두는 아기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이들이 속을 썩일 때, 엄마들은 가끔 “너를 다시 내 배 속에 집어넣고 싶어!”라고 말합니다. 2017년에 저는 마오위의 집에 놀러 가서 몇 점의 원본 그림을 보고서 감탄했습니다.
― 민들레 이야기 낭독회 사무총장, 왕이펑
이 그림책은 마치 우리를 세상의 시초인 카오스와 생명의 기원으로 데려가는 듯합니다.
― 샤오다 그림책 박물관 수석 연구원, 좡시잉
<몬스터맘>은 단순히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 대만독서협회 상무이사, 여쟈칭
<몬스터맘>은 사랑, 소유욕,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지금도 제가 매일매일 궁금해하는 질문입니다. 저는 몬스터맘이예요. 그리고 현실이 매우 가혹하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세상은 행복을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는 것도 알아요.
저는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척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른이 된 지금, 아이들과 손을 잡으면 세상에 맞설 용기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낍니다. 모든아기가 이 세상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1) 15,030원 펀딩
- <몬스터맘> 도서 1부
- 후원자 명단 엽서 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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