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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600원, 112권 펀딩 / 목표 금액 1,000,000원
<꿈을 나르는 지하철>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3-12-04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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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출연
화제가 된 지하철 택배 할아버지 에세이

지하철 택배원이 바라보는 세상 풍경
일상에 묻혀 지나친, 평범하지만 정겨운 사람 사는 이야기
“지금 지하철역으로 출근합니다”


13년째 지하철 택배원 일을 하면서 서울 시내 곳곳을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지하철 택배원의 하루. 평범한 일상 속 지하철 택배원이 마주치는 세상은 투박하지만 따뜻하다. 들여다보지 못한 한 사람의 이야기가 모여 매일같이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우리의 이야기가 되어 돌아온다.
지하철만 있다면, 지하철 택배원이 가지 못하는 곳, 배달하지 못하는 건 없다. 하루 만에 물건이 집 앞으로 배송되는 시대에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지하철 택배원의 일상은 특별하다. 그가 배송하는 건 단순히 물건뿐만은 아니다. 누군가의 얽히고설킨 사연과 다정함이 묻어 함께 전해진다. 지하철 택배원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정감 넘치는 사연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평범한 나의 하루가 특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작고 소소한 것에도 귀를 기울이고,
무엇이든 사진으로 찍고 기록하는
엉뚱 발랄하고 다정한 지하철 택배원의 하루


지하철 택배원의 하루는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것으로 채워진다. 별다른 것 없어 보이는 도시가 할아버지의 사진과 기록에는 생기가 넘친다. 처음 보는 신기한 빌딩부터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작품, 만난 사람들의 모습까지. 어디든지 카메라를 들이대고 탐험하듯 나서서 순간을 포착하는 그의 기록엔 평범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이 담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하철과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이야기 수집꾼.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 속엔 길을 가르쳐 준 친절한 초등학생, 자식을 위해 무거운 짐을 이고 지고 가는 어머니, 자기 일처럼 나서서 배송을 도와준 택시 운전기사 등. 일상에서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다정한 말을 건네는 할아버지의 솔직하면서 따스한 글들은 젊은 세대에게도 감동을 주며 세대를 막론하고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끈다. 미처 알지 못했던 가장 평범하고, 가장 따뜻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차례

1장. 땅 아래, 길 위에서 마주친 인연
할아버지 별꼴이에요
나 홀로 사귄 동료
아침 지옥철 맞은편 풍경
시니어 핸드폰 일타 강사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삼각김밥
퇴근길 누가 치킨 냄새를 풍겼나!
껌 한 통의 위로
내 자식 같은, 남의 자식
뽀로로가 맺어준 기가 막힌 사연
베푸는 친절, 옮는 다정함
몸 따로 마음 따로
버스 운전이 천직인 베스트드라이버
이고 지고 가는 사랑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2장. 손에서 손으로, 택배 왔습니다
기념일의 완성은 꽃바구니
여권 없는 출국길
별걸 다 키우는 세상
이게 그렇게 맛있어?
지하철에 택배를 두고 내리다
말 한마디보다 꽃 한 송이
국경을 넘은 생일 케이크
상패를 전달해 드립니다
초보 사진기사의 카메라
노신사의 마지막 맞춤 양복
수표를 왜 저에게 맡겨요?

3장. 이번 역은 교대역입니다
단돈 3백 원짜리 커피
나 때는 말이야
청춘의 조건은 눈꼴사나움?
추억의 명동 거리
서울역, 고향 가는 길
맛있는 걸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
9호선 출퇴근의 기적
네 편, 내 편? 아무나 이겨라!
한강 철교를 건너는 그 찰나의 순간
어두컴컴한 지하엔 영감이
계절을 듬뿍 맞이하는 꽃시장
문득 엄마가 보고 싶은 곳, 지하철

책 속에서

“할아버지 별꼴이야.” 숨을 몰아쉬며 내 앞에 선 아이의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 “아니 뭐라고?” 놀란 가슴을 억누르며 차분히 아이에게 물어보았다. 그러자 아이가 웃으면서 손을 내저었다. “아니요, 할아버지가 별꼴이 아니라. 가게 이름이 ‘별.꼴.이.야’라고요.” 당연히 ‘벨코리아’가 상호일 것으로 생각했던 나의 고정관념이 산산이 부서진 순간이었다.

꽃바구니를 바라보는 고객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고객은 꽃 말고 다른 거면 더 좋겠다고 했지만, 꽃을 보고 웃는 미소를 보니 무엇을 받든 충분히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그 뒤로 나는 꽃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그 미소를 기억하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이제는 요령이 생겨 꽃바구니 같은 깜짝 선물을 하려고 한다면,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의 연락처를 똑같이 쓰는 게 좋을 거라는 팁 아닌 팁을 전하곤 한다.

기관사의 안내 멘트가 이렇게 낭만적이어도 될까. 무뚝뚝한 음성이었지만 기관사의 따스한 마음이 전달되었다. 생각해보면 그 역시 온종일 어두컴컴한 지하를 다니다가 지상으로 올라온 순간 얼마나 뭉클했을지 공감할 수 있었다. 아무것도 아닌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는 순간, 보상처럼 주어진 풍경과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는 그날을 충만하게 만들어주었다.

저자

조용문
TV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가 된 지하철 택배 할아버지. 유튜브에는 여전히 2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철 택배원이자 파워블로거인 조용문 작가는 13년째 꾸준히 일과 기록을 놓치지 않고 있다. 지하철 택배원의 일과를 끝내고 퇴근 이후에는 블로그에 꼬박꼬박 일지를 남겨 하루 방문자 수가 천 명이 훌쩍 넘는 파워블로거로서 충실한 하루를 보낸다. 짧지만 재치 있고 솔직한 그의 글은 세대 불문 많은 이들의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지하철 택배 할아버지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dlfqordufgks

도서 정보



도서명: <꿈을 나르는 지하철 – 지하철 택배 할아버지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세상 이야기’>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조용문
출판사: 리스컴
판형: 146*205mm / 무선
출간일: 2023년 12월 15일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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