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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9,400원, 263권 펀딩 / 목표 금액 2,000,000원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2-11-15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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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 톨킨, 기예르모 델 토로, 리즈베트 츠베르거에게 영감을 주고
에드먼드 뒤락, 카이 닐센과 함께 세계 3대 삽화가로 꼽히며
동시대 및 후대 삽화가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친
현대 북 일러스트의 기원이자 20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최상의 판본으로 만나다!

책 소개

요정과 마녀, 괴물과 용, 그리고 말하는 나무 등 상상 속 대상을 탁월한 상상력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신화와 우화 그리고 동화는 물론 셰익스피어 등 고전에 이르는 신비하고 초월적인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한 아서 래컴의 ‘삽화와 함께한 삶’

현대 환상문학의 대가를 꼽으라면 『반지의 제왕』을 쓴 JRR 톨킨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문학 삽화에서라면 어떨까? 아마도 영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래컴을 1순위로 꼽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두 사람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1890∼1930년대 활동한 래컴의 그림은 1954년 출간된 『반지의 제왕』보다 시대상으로 앞서, 톨킨의 캐릭터 묘사에도 많은 부분 영감을 줬기 때문이다. 『반지의 제왕』에 묘사된, 인간계를 제외한 수많은 생명체의 기괴하고 신비한 외양은 래컴의 탁월한 일러스트레이션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신화와 요정 이야기, 우화, 민간전승 등 신비하고 초월적인 이야기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가능한 래컴의 그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초기 작품은 약간 지루하고 평범했지만, 워싱턴 어빙의 소설 『립 밴 윙클』 삽화를 계기로 래컴은 일약 인기 작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상한 산에서 한 잠 자고 일어나니 20년이 지나있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전혀 어색하지 않게 표현해낸 래컴은 급격한 시대변화에 혼란을 감추지 못하는 수염투성이 립 밴 윙클의 모습을 신비한 난쟁이들의 세계와 평범한 사람들의 세계 사이에 교차시켜 이상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했다.

우아하고 미려한 아르누보 양식의 곡선이 화면의 흐름을 주도하는 래컴의 일러스트레이션이 가장 빛날 때는 그림 형제와 안데르센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 『걸리버 여행기』,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 독자의 상상력을 강하게 자극하는 작품과 만났을 때다. 이 만남은 특히 『운디네』, 『니벨룽의 반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요정과 마녀와 난쟁이, 괴물과 용, 그리고 비틀어진 인간 나무 등 상상 속 생명체와 의인화된 무생물이 수없이 등장하는 고전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탁월한 상상력으로 작품 속 등장인물을 재창조한 그의 삽화가 문자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어 원작에 더욱 강렬한 빛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고목이 살아나 말을 하고, 날개 달린 요정이 밤하늘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앨리스와 카드의 여왕이 말다툼하고, 영원한 어린아이 피터 팬이 요정들과 뛰노는 모습을 작품만큼이나 아니 작품보다 더 신비하고 아름답게, 그리고 가끔은 더없이 기괴하게 묘사한 아서 래컴의 삽화는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더없는 감동과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특히 설화를 비장한 서사시로 승화시킨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를 그린 삽화들은 글과 함께 어우러진 그림의 힘이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아서 래컴에 대한 헌사

“래컴의 작품이 이렇게나 생명력이 긴 것은 그의 진정한 내면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 생명체들이 그에게는 현실이었다.” _기예르모 델 토로Guillermo del Toro, <판의 미로> 영화감독

“하늘이 빙빙 돌았다. 순수하게 ‘북유럽적인 것’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리고 거대하고 투명한 공간들이 북유럽 여름의 끝없는 황혼 속에 대서양 위에 고독하고 혹독하게 매달려 있는 환상에 시달렸다.”
_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나니아 연대기』 작가

“그림 동화의 삽화가들은 보통 이야기의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을 선택해 삽화로 그린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사소한 것들을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쌓아 올리기를 원했다. 드라마를 만들려면 끓는 솥을 그리는 것으로 충분하지 여자들이 휘젓고 있을 필요는 없다. 바로 아서 래컴이 할 법한 방식이고, 그의 그림 동화는 대단히 훌륭하다.”
_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화가

“래컴의 책은 나의 인생관을 통째로 바꾸었다, 비록 인생까지는 아닐지언정! 그런 그림들은 한 번도 보지 못했고, 나는 그 책을 샅샅이 살펴보았다. 내 안의 무언가가 생명을 얻는 것 같았다. 그 자리에서,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나의 사랑이 돌아왔다. 영감이 너무나 솟구친 나머지 즉시 다시 시작하고 싶어졌다.”
_리즈베트 츠베르거Lisbeth Zwerger, 삽화가

제임스 해밀턴은 한 근면한 런던내기의 놀라운 경력을 기록한다. … 그의 생산물은 수백만의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준 끝에 이제는 전 세계 수집가들의 다툼의 대상이 되고 있다.
_《런던 이브닝 스탠더드London Evening Standard》

매 페이지가 판타지와 요정의 나라에 대한 래컴의 절묘한 재현을 충실하게 복제해 글과 매끄럽게 어우른 출판사에 대한 헌사이다.
_《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옮긴이의 말 중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둔 1907년, 영국 출판계는 전운에 휩싸였다. 1865년 출간 이래 맥밀런 출판사가 독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영국 내 출판권이 만료되기 때문이었다. 어린이책 역사상 가장 유명한 텍스트의 재출간에 스무 곳 이상의 출판사가 달려들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를 흔히 어린이책의 황금기라고 한다. 인구 증가와 문맹률 감소로 글을 읽을 줄 아는 어린이라는 새로운 독자층이 부상했고 마침 때맞춰 종이 가격과 인쇄비도 하락해 저가 도서 위주인 어린이책 시장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어린이에게 교훈이 아닌 재미를 주기 위한 책들이 대거 쏟아지며 어린이 문학이 독립된 장르로 성립, 이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바로 이 시대를 연 책이었다.

새로운 앨리스에 도전한 삽화가들의 경쟁상대는 서로가 아니었다. 초판의 삽화가 존 테니얼은 작가인 루이스 캐럴 못지않은 정통성을 갖고 있었다. 누구의 앨리스가 가장 훌륭한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문제는 애초에 테니얼이 아닌 다른 삽화가의 앨리스가 왜 필요하냐였다. 평론가와 대중의 견해는 완벽히 일치했다. “화가들 각자가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내 알 바 아니다.”
이 불가능한 도전에서 아서 래컴은 단 한 명의 생존자였다. 혹독하게 비판받은 것은 다른 삽화가들과 마찬가지였지만 놀랍게도 논란은 책 판매를 오히려 부채질했다. 더 놀라운 것은 21세기의 대중도 여전히 래컴의 앨리스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랜돌프 칼데콧, 월터 크레인, 케이트 그리너웨이 등 어린이책의 황금기를 이끌어간 위대한 예술가 중 단 한 명만 꼽는다면 단연 아서 래컴이다. 그의 책들이 완전히 절판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며, 일부는 21세기에 그려진 동일한 책보다 더 사랑받는다. 어째서 어떤 예술은 살아남고, 어떤 예술은 잊히는가?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는 이 난해한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다.

편집자의 글

아서 래컴의 그림을 보면 누구나 “아, 이 그림 본 적 있는데!”라고 말한다. 그런데 아서 래컴은 잘 모른다. 그림 동화와 안데르센 동화를 여러 번 읽어봤으면서도, 심지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좋아하는 독자인데도 아서 래컴은 모르는 것이다. 최근 출간된 리베카 솔닛의 『해방자 신데렐라』 속 ‘해방자 신데렐라’조차 아서 래컴의 그림임에도.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요즘도 그렇지 않은데 무려 100년 전, 단지 아서 래컴이 삽화를 다시 그렸다는 이유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불티나게 팔렸음에도, 아서 래컴을 우리는 모르는 것이다.

요정이 등장하는 대목에선 어김없이 스스로 요정이 되어 포즈를 취하고, 상상 속 인물을 구현하기 위해 모델을 세우고 구도와 선 하나까지 치밀하게 살폈다는 대목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는 그림 속 인물과 배경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된다.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색을 표현하기 위해 인쇄와 제작 과정에까지 관여했던 아서 래컴의 그림을 말이다. 책 속 떠들기 좋아하는 잡지사와 평론가들의 비판은 일종의 유머처럼 느껴지고, 100년 전 일러스트 작가의 삶은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인물을 그리게 하며, 한 인간으로서의 파란만장한 삶은 친절하고 재밌지만 사연이 많아 보이는 옆집 아저씨를 떠올리게 한다. 뭐 그런 것들이 꼭 아니어도, 아서 래컴이라는 이름과 동의가 된 그만의 마녀와 난쟁이, 괴물과 용, 그리고 비틀어진 인간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책이지만.

차례

작가의 말

INTRODUCTION 인간 본성의 가장 창조적인 관찰자 아서 래컴의 삽화와 함께한 삶
CHAPTER 1 내 취향은 처음부터 환상적이고 공상적
CHAPTER 2 이 신실한 친구와 함께하지 않은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CHAPTER 3 하늘에 초승달을 걸고 그믐달은 잘라서 별을 만들다
CHAPTER 4 더 부드럽게 명멸하는 상상력의 빛
CHAPTER 5 우리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CHAPTER 6 다채로운 빛깔의 용에게 짓밟혀 부서지고 위협당하는 래컴 공주
CHAPTER 7 모두 흐-은들렸고, 떠-얼렸다
CHAPTER 8 모두 좋은 밤이 되기를 아서 래컴과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이여

인쇄 용어
출처 및 자료
아서 래컴 연보
아서 래컴이 삽화를 그린 책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지은이 : 아서 래컴Arthur Rackham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영국의 삽화가이다. 12자녀 중 한 명으로 런던 중산층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웨스트민스터 화재보험회사에서 하급 사무원으로 근무하며 램버스 예술학교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하였고, 사무원 일을 그만두고 1893년부터는 《웨스트민스터 버짓》에서 기자 및 삽화가로 근무하였다. 1903년 이디스 스타키와 결혼하였으며, 1908년 딸 바버라를 낳았다. 1906년에는 밀라노 국제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11년 바르셀로나 국제전시회에서도 역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1914년에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 그의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아서 래컴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시작된 아동서적의 황금기 동안 동화와 판타지 문학을 위한 독특하면서도 잊히지 않는 이미지들을 창조했다. 1900년 『그림 동화집』 삽화를 맡게 되었고, 이 책의 성공으로 전문 삽화가 반열에 올랐다. 1905년에는 『립 밴 윙클』 삽화를 맡으며 에드워드 시대 최고의 삽화가로 명성을 굳혔다. 배리의 『켄싱턴 공원의 피터 팬』과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90여 편의 책에 삽화를 그리는 동시에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와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성인을 위한 삽화 작업도 했는데 이 작품들은 비평적, 상업적으로 최고 성공작에 속한다. 1927년 출판과 함께한 뉴욕 전시회에서는 열광적 환호를 받았다. 만년에 완성한 케네스 그레이엄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는 래컴이 깊은 애착을 가졌던 작품이다. + 더 보기


지은이 : 제임스 해밀턴James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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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서 그는 영국과 이탈리아, 헝가리, 폴란드, 미국에서 게인즈버러, 터너, 패러데이 등을 통해 18~19세기 영국 문화에 관해 강의했으며, BBC 라디오 및 BBC 텔레비전에서 제작한 J. M. W. 터너의 예술에 관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 성 안토니 칼리지의 수석 연구원(Alistair Horne Fellow)이기도 했다.
그는 19세기와 20세기 예술에 관한 평론을 다수 썼으며 《더 타임즈》, 《파이낸셜 타임즈》 및 여러 문학 잡지에 서적 및 전시 리뷰를 기고했다. 회화와 판화에 관한 그의 저술은 예술, 문학 및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한 특정 예술가에 관한 탐구가 주를 이루었다. 대표 저서로는 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James Tait Black Memorial Prize) 후보에 올랐던 TURNER : A LIFE와 FARADAY : THE LIFE, 2014년 《선데이 타임즈》가 올해의 아트북으로 선정한 A Strange Business: Making Art and Money in nineteenth-century britain가 있으며, 그 외 마이클 패러데이, 윌리엄 히스 로빈슨 등의 전기가 있다.

이 책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는 아서 래컴 전시회를 위한 연구를 발전시킨 결과물로, 아서 래컴이 남긴 편지와 일기는 물론 아서 래컴 그림에 대한 당대 수많은 서평과 해설, 딸 바버라와 조카 월터 스타키의 증언, 그리고 그와 시대를 함께 했던 친구와 지인들의 증언을 철저한 고증과 함께 종합해 쓴 책이다. 물론 이 책의 더 중요한 바탕에는 컬럼비아대학교 희귀본 도서관 아서 래컴 컬렉션, 필라델피아 공립도서관 희귀본 부서, 런던 왕립미술원 도서관, 왕립수채화협회, 루이빌대학교 아서 래컴 기념 컬렉션 등에서 제공해준 아서 래컴의 그림과 그에 관한 희귀 자료들이 있다.


옮긴이 : 정은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영어 그림책 및 아트북 전문 서점 웬디북에서 일했고 《미스테리아》 등에 책과 음식에 대한 글을 기고 중이다. 에세이 『내 식탁 위의 책들』을 펴냈으며, 옮긴 책으로 『미식가의 어원 사전』 『아폴로의 천사들』 『문학을 홀린 음식들』 『피의 책』 등이 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아서 래컴, 동화를 그리다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주제 분류: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 이야기
지은이 : 제임스 해밀턴
옮긴이 : 정은지
출판사 : 꽃피는책
판형 : 167 × 235mm / 양장본 / 372쪽 (예상)
정가 : 32,000원
출간일 : 2022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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