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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문제
제임스 블리시(지은이) l 불새 (출판사)


  • 135 명 참여, 4,080,000 원 모금
  • 펀딩 기간 : 2013.10.04 ~ 2013.10.08
  • 출간일 : 2013.11.29
  • Sales Point : 24700점 (판매량 집계 기간 중 가장 높은 수치)
  • 1959년 휴고상 수상작, 1954년 레트로 휴고상 수상작. 겉은 괴수처럼 생겼지만 내면은 인간보다 더욱 인간적인 외계인이 살고 있는 외계행성 리티아. 그곳을 조사하기 위해 물리학자, 지질학자, 화학자, 생물학자로 구성된 4명의 조사단이 파견되고, 그들은 각각 행성 리티아에 대한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독립적이고, 동등한 투표권한을 보유한 채 임무에 나선다. 그런데 생물학자 겸 예수회 소속 신부인 루이스-산체스는 신의 섭리 안에서 행성 리티아의 존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뇌에 빠지게 되고...
이 프로젝트는 <양심의 문제>(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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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문제를 SF란 장르를 통해 처음으로 다뤘다고 평가받는 제임스 블리시의 최고 걸작 <양심의 문제>는 국내에 발간예정작으로 소개된 지 어언 20년이 다 돼 가는 작품입니다. 겉모습은 악마 같지만, 에덴동산 같이 아늑한 행성에서 원죄 없이 높은 도덕성을 보여주는 외계 종족이 있다면 과연 인간은 신의 섭리 속 어디쯤에 있는 걸까요?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독실한 신앙을 갖고 있는 예수회 신부는 이 행성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지을까요? 이제 소문 말고 본문을 읽어봅시다!
- 김태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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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과학소설 걸작선' 4권. 휴고상 수상작. 외계행성 리티아에 파견된 예수회 소속 루이스-산체스 신부의 고뇌. 원죄가 존재하지 않는 에덴동산 같은 행성 리티아, 그리고 겉은 혐오스런 파충류지만, 내면은 인간보다 더욱 인간다우며 합리적인 리티아인.

이 모든 게 인류를 파멸시키기 위한 악마의 장난인 것인가? 생물학자이자 동시에 예수회 소속 신부이기도 한 루이스-산체스는 신의 섭리 안에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생물학자, 물리학자, 화학자, 지질학자로 구성된 리티아 조사단은 이 행성의 운명을 어떻게 결정지을 것인가?

지은이 : 제임스 블리시
최근작 : <양심의 문제>,<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총 70종 (모두보기)
소개 : 미국의 SF, 판타지 작가로서 뚜렷한 자취를 남겼으며 SF평론가로서도 유명했다. <양심의 문제>로 1959년에 휴고상 장편부문을 수상했다. TV시리즈 <스타 트렉>의 소설판도 10년 이상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