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클라우디아 프렌첼

최근작
2009년 3월 <싫어>

클라우디아 프렌첼

1966년 독일 진델핑엔에서 태어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현재 독일 뮌헨에 살고 있다. 대입자격시험 후 출판사 수습사원, 대학생, 양로원, 병원, 적십자에서의 사회복지사를 거쳐 신문 읽는 것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다. 약혼도 결혼도 하지 않았다. 《싫어》는 저자의 첫 소설로 삐딱한 시선과 허풍, 셀프 아이러니로 무장한 채 자신의 주변에 메스를 들이대는 대도시 신경증환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