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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프리저널리스트 집단 아시아프레스에 소속된 저널리스트로, 다큐멘터리 〈조국을 바라보며-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소녀의 여름〉 등을 발표했으며, 〈한국 저널리스트가 본 북한〉 〈동북아시아 교류를 어떻게 넓힐까〉로 일본 방송에 출연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시사주간지 《선데이 마이니치》의 ‘반도를 읽는다’ 코너에 한반도 관련 기사를 기고했다. 옮긴 책으로는 《할머니의 노래》 《공습》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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