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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바 푈러 (Eva Voller)

최근작
2008년 1월 <월요일의 남자>

에바 푈러(Eva Voller)

1956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 지방법원 판사를 지냈으며, 2008년 변호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우체부가 더이상 벨을 누르지 않으면>으로 1996년 여성 소설상을 받았다. 이밖의 작품으로 <최근 침대에서>, <뚱뚱한 여자가 반일제로 근무할 남자를 찾습니다>, <나를 물어>, <카오스여자>, <일단 중요한 것은 외도>, <남자를 낚아채겠어>, <짧고 무정하게>, <여자가 남자를 예약할 때>, <손 치워-안 그러면 우리 결혼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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