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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판 아우스 뎀 지펜(Stefan aus dem Siepen)1964년 독일 에센에서 태어난 그는 뮌헨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외교관이 되었다. 본, 룩셈부르크, 상하이, 모스크바에서 파견 근무를 한 후 2009년부터 베를린의 독일 외교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가족들과 함께 포츠담에서 살고 있다. 마흔 살이 넘어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한 그는 《비행선》, 《나비들의 암호 해독》 등을 발표하였고, 장편소설 《밧줄》이 2015년 한국에서 출간되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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