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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차 방크196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헝가리계 이주민 부모 아래에서 자랐으며, 서점 직원으로 일을 하다 마인츠 대학과 워싱턴 대학에서 언론학과 정치학 그리고 문학을 공부했다. 데뷔작인 《수영하는 사람Der Schwimmer》으로 독일 도서상, 위르겐 폰토 상,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상 등 독일 내 7개 문학상을 수상한 그녀는 이듬해 발표한 소설집 《가장 뜨거웠던 여름Heißester Sommer》으로 다시 베티나 폰 아르님 상을 수상하며 독일 현대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녀의 다른 작품들로는 《밝은 날들Die hellen Tage》 등이 있으며, 현재는 고향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며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작가, 언론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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