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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수

출생:1968년, 서울

최근작
1999년 5월 <황금화살 1>

이성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나왔다. 1989년 최초의 PC통신문학 작품인 '아틀란티스 광시곡'을 천리안과 하이텔에 연재했다. 1993년 스포츠 서울에 '장미, 오렌지, 그리고...'를 연재했다. 1993년 하재봉, 이우혁과 함께 PC통신을 통하여 '피그말리온'을 집단으로 창작했다.

199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공학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이화여자대학교 전자공학과 강사로 활동했다. 1999년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 추리 작가 협회, 한국 통신 작가 협회, MENSE KOREA 의 회원으로도 활동한다.

작품으로는 장편 소설에 '아틀란티스 광시곡', '우먼 Q', '바이러스 임진왜란', '스핑크스의 저주', 신문 연재 중편에 '장미, 오렌지, 그리고...'와 '사이버 솔저'가 있으며 50여편의 중단편을 각종 신문, 방송, 잡지, 사보 등에 연재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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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황금화살 1> - 1999년 5월  더보기

이 글을 쓰면서, 러시아가 붕귀한 후로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 되어 버린 미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유고 코소보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미국은 세계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과는 달리,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지 하는 동네 깡패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블리제 노블리제'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흔들만한 힘을 가진 미국이 그 힘에 걸맞는 도덕성을 함께 가져주었으면 하는 것이 제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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