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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무대학 졸업 후 ㈜이랜드에 입사했지만, 여전히 가슴 한구석에는 무엇인가 허전했다. 많은 고민 끝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회계사의 길을 선택했다. 안건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을 거친 뒤 새시대 회계법인을 개업했다. 13년간 회계사로서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로 맷집을 키웠음에도 보험 앞에서는 늘 겸손하다. 보험은 분명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전문가들의 영역이자 어떤 이들에게는 마지막 전선이기도 하다. 이 책이 오로지 보험인들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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